이 대통령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42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녹색성장의 핵심은 녹색원천기술의 확보라며, 세계 일등기술을 많이 개발해 기술사용료를 받는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이길여 경원대 총장에게 과학기술훈장 1등급인 창조장을,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에게는 4등급 도약장을 수여하는 등 총 80명에 대한 포상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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