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원내대표는 고위정책회의에서 민간기업인 포스코의 인사에 개입했다는 것은 현 정권의 권력 사유화가 얼마나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또 이는 현 정권의 국가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라며 진상조사위를 꾸려 박 차장, 천 회장 개입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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