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위기 속에서 대응책 마련을 위한 당내 특위를 새로 발족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특위는 의사 출신으로 4선을 지낸 신상진 전 의원이 위원장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팬더믹 직전으로 치달은 코로나19에 대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적·사회적·경제적 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