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차질없는 업무 수행을 지시했습니다.
강 장관은 외교부 직원들이 재외국민 보호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각종 외교현안을
그러면서 각자가 건강에 유의하고 본부와 재외공관의 모든 직원들이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업무를 수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외교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차질없는 업무 수행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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