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인천 부평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재훈 후보가 민주당 홍영표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를 이유로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삼산경찰서에 홍 후보를 고발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홍 후보가 홈페이지에 자신을 삼성자동차 설립과 대우자동차
이에 대해 홍 후보 측은 "삼성자동차 설립은 말한 적이 없으며, 이 후보가 대우자동차 구조조정 책임자라고 한 것은 청와대 경제수석실 근무만을 공식 경력으로 밝혔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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