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코로나19 연구 개발에 써달라며 국제백신연구소, IVI에 2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싱 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해 국제 백신 연구개발 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중국과 IVI가 실무적 협력과 교류를 심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기부
국제백신연구소, IVI는 서울대학교 연구단지에 있는 국내 최초의 국제기구로 전염병과 관련한 백신과 항생제 연구개발, 보급 활동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