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2014년까지 최대 15만 톤 규모의 크루즈 선박이 기항할 수 있는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건설됩니다.
국방부와 국토해양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
또 국방부 소유의 옛 알뜨르 비행장 부지가 제주시로 넘어가고 조종사 탐색구조와 대민지원 활동을 주임무로 하는 공군 남부탐색구조부대가 이 지역에 자리하게 되지만 전투기는 배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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