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5일 정부 여당과 대한의사협회의 합의 타결과 관련, "이제라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해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논평했습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한 달 가까이 양측이 국민을
배 대변인은 또 "정부 여당은 코로나19 전쟁의 시기에 2년이나 서랍 속에 묵혀둔 이번 사안을 불쑥 꺼내 최전선에 선 의료진과 내전을 벌였다"며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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