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일 "야당이 정부 여당과 대한의사협회의 합의를 정치공세로 깎아내리기보다는, 국민 생명을 위한 의료 정상화에 힘을 모아주길 정중히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전날 합의 타결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최 수석대변인은 일부 의사단체가 여전히 합의에 반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공의들의 주장도 국회 특위 안에서 다 논의하기로 했다"며 "국회를 믿고, 하루빨리 의료현장 일선으로 돌아가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호소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