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mbn과의 통화에서 "당 원로들로부터 당을 위해 출마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당이 어려울 때 몸을 던지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더 이상의 계파 갈등은 안된다"며 "지금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중국에 와 있는 만큼 한국에 돌아가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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