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사회의 정치 영향력 확대와 권익 신장을 위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제3차 세계한인정치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건 이사장과 신호범 미국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등은
이번 포럼에는 해외 각국의 전·현직 정치인과 정무위 고위 관료, 유력 차세대 정치 입문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국가 지명도 제고 방안과 재외동포 정치 신인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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