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을 물밑에서 추진해왔던 박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표가 귀국하면 만나겠다며 필요하다면 그전이라도 자세히 설명할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 전 대표가 절차상 문제를 제기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박 전 대표의 진위를 우선 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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