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의 계파 갈등 해결책으로 거론되던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친박계 좌장인 김 의원은 국방위원 자격으로 방산외교 활동을 위해 오늘(10일) 터키로 출국
김 의원은 21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일을 앞두고 19일쯤 귀국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의 계파 갈등 해결책으로 거론되던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