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는 오늘(11일) 양재동 훈련센터에서 2009년 제3차 해외봉사단 발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해외봉사단 120명은 지난달 14일부터 4주간 각국 언어와 봉사단원으로 가져야 할 기본 지식, 소양에 관해 교육을 받고 네
이들은 건축 등 18개 분야에 망라돼 있으며 컴퓨터와 태권도가 각각 28명과 2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KOICA의 올해 3차 해외봉사단은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을 '월드 프렌즈 코리아'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 이후 첫 봉사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