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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감소…"트윈데믹 통제 가능"

김순철 기자l기사입력 2020-09-22 19:41 l 최종수정 2020-09-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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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으로 사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안심할 수는 없다면서도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은 통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김순철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입니다.

국내 발생은 51명, 해외유입은 10명입니다.

지난 20일, 38일 만에 100명 이하의 확진자를 기록한 뒤 사흘 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강화된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권준욱 / 국립보건연구원장
- "감소세에 방심하면 안 되겠고,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을 내려갈 때 하산길이 더 위험한 셈입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우려에 대해서는 통제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독감은 백신 예방접종으로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고 치료제도 충분히 비축돼 있다는 설명입니다.

▶ 인터뷰 : 양진영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 "지난해 계절독감 환자는 약 108만 명으로 2019년 약 430만 명분, 2020년 6월까지 약 209만 명분의 치료제 공급이 충분한 상황입니다."

한편 서울은 누적 확진자가 처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MBN뉴스 김순철입니다. [liberty@mbn.co.kr]

영상편집 :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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