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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당 대표 퇴임 "높은 산 홀로 선 사람이라고 느낄 때 많았다"

기사입력 2020-09-24 11:05 l 최종수정 2020-10-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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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 때 "솔직하게 말씀드려 그동안 높은 산 정상에 홀로 서 있는 사람이라고 느낄 때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책임져야 할 무게도 가볍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제는 그 짐을 후배동료들과 나눠 들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대표직에서 조기에 물러나기로 결심한 까닭은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감 때문만이 아니다"며 "'정의당 시즌 투'를 더욱 빨리 선보이기 위해서다"라고 부

연했습니다.

그는 재차 "이번 선거를 통해 탄생하는 새 지도부는 누가 되더라도 진보정치 2세대 지도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 대표는 "(그들은) 진보정치 1세대와 3세대를 연결해 줄 튼튼한 교량으로서 거대양당과 차별화된 세대연대의 팀 정의당을 완성시켜나가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주리라 기대한다"고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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