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미디어 법과 노동 탄압 문제, 개성공단 문제 등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민주당이 시민사회와 손잡고 함께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시민사회 지도부와
정 대표는 또 현재 상황에 대해 민주당이 책임의 큰 부분을 질 수밖에 없다는 무거운 자책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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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미디어 법과 노동 탄압 문제, 개성공단 문제 등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민주당이 시민사회와 손잡고 함께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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