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KOICA는 기관장 명칭을 '총재'에서 '이사장'으로 변경했습니다.
KOICA는 기관장과 이사진이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KOICA 관계자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무상원조를 전담하는 기관의 위상을 고려해 1991년 KOICA 설립 이후 줄곧 총재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으나 기관의 조직체계와는 맞지 않는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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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 KOICA는 기관장 명칭을 '총재'에서 '이사장'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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