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22일) 미국 행정부의 2010 회계연도 국방예산 증액 방침은 미제의 세계 제대 야망, 패권주의적 야심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주
노동신문은논설을 통해 미국 정부가 국방예산을 전년도보다 4% 증액해 책정한 사실을 지적하며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를 겨냥해 북한을 비롯한 반제국주의 자주 국가들에 대한 위협 공갈책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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