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왕세자 접견을 시작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잠시 중단했던 공식 일정을 하루 만에 재개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한편, 청와대는 다음 달 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하되, 관련 행사 등을 지나치게 들뜨거나 화려하지 않게 치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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