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회고록이 노 전 대통령 측근들에 의해 유고집 형태로 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고집 출판에 대해 "참여정부 때의 기록은 대통령기록관에 있지만, 봉하마을에 와서 한 기록은
안 최고위원은 또 봉하마을에 추모기념관을 건립할 가능성에 대해 "노 전 대통령으로 인해 봉하마을이 역사적인 장소가 됐다며 "장례가 끝난 후 어떻게 기념하면 좋을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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