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일(1일) 개막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한·아세안 CEO서밋'에 참석해 무역과 투자, 문화와 관광, 녹색성장 등 3대 협력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시아는 지금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이 대통령은 또,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아세안 FTA도 최종합의될 예정이며, 지난해 900억 달러 규모였던 한·아세안 간 교역이 오는 2015년에는 1천500억 달러에 이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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