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북한이 2차 핵실험 직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운을 후계자로 결정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공식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은 어제(1일) 국회 정
그동안 '후계자 김정운' 가능성을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정부 당국이 관련 정황을 공식 확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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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북한이 2차 핵실험 직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운을 후계자로 결정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공식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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