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소식통은 북한 경비정이 의도적으로 서해 NLL을 침범해 긴장을 조성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NLL 인근에 함정을 증강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간 연평도와 백령도 사이 NLL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은 지난달
28일 철수를 시작한 이후 현재는 사실상 완전히 물러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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