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후계구도가 중대한 관심사라며 북한의 정치상황 진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켈리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내부 정치문제에 대해 성격규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이 국제사회에 협력하는 것이 진전이라는 점을 인식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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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후계구도가 중대한 관심사라며 북한의 정치상황 진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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