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추 장관 직속' 법무부 과장들도 항의 서한…면담 불발

기사입력 2020-11-30 10:49 l 최종수정 2020-12-07 11: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속인 법무부 과장들도 추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와 직무 배제 명령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가세했습니다.

오늘(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과장 10여 명은 전날 저녁 긴급모임을 한 뒤 추 장관의 윤 총장 징계 조치에 항의하는 내용의 서한을 작성했습니다.

이어 이날 오전 추 장관에 대한 면담을 요구했지만 만나지 못했고, 고기영 법무부 차관을 통해 항의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윤 총장 징계와 직무정지, 윤 총장에 대한 수사 의뢰 등이 부당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법무부 과

장 대부분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법무부 검찰국 소속 검사들은 심재철 검찰국장을 찾아가 총장 직무배제를 재고해달라며 항의한 바 있습니다.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에 파견된 이정화 대전지검 검사(연수원 36기)도 "윤 총장에 대한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삭제됐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뉴스추적] 바이든 "백신접종 참담한 실패"…재고 바닥나
  • 경기도, 전 도민에 10만 원 지급할 듯…이재명, 18일 공식발표
  • [뉴스추적] 이번 설 연휴에 가족 모일 수 있을까?
  • 술 마시고 교통사고 냈는데…'입 헹굼' 안 했다고 음주 무혐의
  • 종교시설 대면 예배 허용…일부 교회 반발 여전
  • "부산시장 경선 코앞인데…" 선거캠프 '코로나 셧다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