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에서는 박희태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이, 정부에서는 한승수 총리와 관계 장관들이, 청와대에서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맹형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합니다.
당정청은 남북간 현안인 개성공단 대책과 함께 민주당이 요구하는 국회 등원 조건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특히 6월 국회에서 격론이 예상되는 비정규직법 개정과 미디어 관련법 등 주요 법안 처리방안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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