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쟁점 법안 검토 시 여당의 주요 회의에 해당 부처 장·차관이 참석하고, 야당에 대한 정책설명회도 수시로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국회에서 박희태 대표와 한승수 총리,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
당정은 또 남북관계 경색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간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하되, 억류 근로자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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