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의 한 소식통은 평양에서 출발한 화물열차가 동창리 기지와 무수단리 기지를 각각 왕래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화물열차에서는 아무것도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화물열차가 두 기지를 빈번하게 왕래하고 있는 것은 한·미 첩보망을 교란하려는 의도일 수 있어 정보 당국이 이를 자세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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