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주축으로 신당 창당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전문 인터넷매체 폴리뉴스는 문태룡, 권태홍 등 열린우리당 시절 '참정연' 핵심 인사와 유 전 장관의 팬클럽인 '시민광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그러나 유 전 장관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가 끝나기 전까지는 일체의 외부활동을 삼가고, 추모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내부 방침에 따라 참석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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