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을 서한을 통해 "미국 역사상 최다득표로 당선된 것을 다시 축하하고
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도 문 대통령이 별도의 당선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고 강 대변인은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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