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과거 불법 무기거래에 연루된 전력이 있는 북한 선박 강남호를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에 화물조사 시행에 협력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NHK의 보도에 따르면
한편, 미국은 다음 주에 미셸 플루노이 국방부 차관을 한국과 일본, 중국에 파견해 각국 정부와 북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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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과거 불법 무기거래에 연루된 전력이 있는 북한 선박 강남호를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에 화물조사 시행에 협력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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