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대선 결과 격화되고 있는 대규모 유혈 시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우리 교민의 피해는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은 테헤란에 310여 명을 포함해 모두 540여 명이며, 현재까지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1∼2단계로 설정된 이란에 대한 여행경보의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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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대선 결과 격화되고 있는 대규모 유혈 시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우리 교민의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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