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정훈 원내 수석 부대표는 비정규직법 개정안 처리문제에 대해 7월 1일부터 시행돼야 하는 만큼 늦어도 오는 30일까지는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 수석 부대표는 오늘(25일) 5인 연석회
김 수석 부대표는 또한 미디어 법 처리에 대해 대국민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며 다만 민주당이우려하는 바를 협의해 수용·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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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정훈 원내 수석 부대표는 비정규직법 개정안 처리문제에 대해 7월 1일부터 시행돼야 하는 만큼 늦어도 오는 30일까지는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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