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 행보를 비판한 이석현 민주당 의원의 '떡볶이집 발언'과 관련해 연일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의원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다며 민주당이 서민을 외
장 사무총장은 또 이 의원의 발언에 대해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며 어이가 없고, 기가 차 말문을 잃을 지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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