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우리는 하나가 돼 지금의 안보 위기를 평화 기회로 바꾸고,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9일)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개최된 제2 연평해전 7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에게 부여된 시대적 사
한 총리는 정부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인식 위에 제2 연평해전의 의미와 호국용사들의 공헌을 기리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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