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정부는 북한이탈주민 문제를 무엇보다 인권보호의 문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
현 장관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이미경 의원 주최로 열린 '탈북 여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또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고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정부는 북한이탈주민 문제를 무엇보다 인권보호의 문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