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일 양국 수석대표가 안보리 결의 이행 관련 사항과 앞으로 대응방안 등 북핵 문제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위 본부장과 사이키 국장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찬 회동하고 특히 잇따른 미사일 발사 등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해 평가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874호의 이행과 6자회담 재개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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