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이낙연, 박영선·우상호와 손잡고 "3차 지원금 충분치 않다"

기사입력 2021-01-23 13:49 l 최종수정 2021-01-30 14: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23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악화와 관련,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정부와 잘 협의해가면서 늦지 않게, 유연하게 민생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데,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아프도록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방역은 방역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도우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재정 여력을 고려하자는 입장인 당국을 설득, 손실보장 제도화를 비롯한 코로나19 위기대응 정책 추진에 힘을 싣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일정에 동행한 당내 서울시장 주자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을 차례로 호명하며 "두 분 모두 서울시를 어떻게 좋게 만들겠다는 꿈을 오래전부터 가져오고 준비해온 분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했던 스마트상점과 소상공인 디지털화가 진전됐는지 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며 "전통시장의 디지털

화와 온라인화에 박차를 가해 남대문시장을 글로벌화된 전통시장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우 의원은 "상인들의 말씀을 듣고 시장을 돌아보면서 가슴이 먹먹했다. 힘든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손을 내밀어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이 당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한 방으로 끝낸다…'괴물 미사일' 벙커버스터 최초 공개
  • 야 "기어이 국민과 대결" vs 여 "이재명 욕설 찾아봐라"…공방 '절정'
  • '경영위기 대학' 의대·약대 분리 매각 입법 추진
  • 기름값 1,600원대 하락에도…25년 만에 '반 년 연속' 무역적자
  • 부산 지하철역 2곳 방화 시도 50대 검거…휴지 불붙여 쓰레기통에 던져
  • 비번 경찰관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범…'텔레그램 보며 입금' 범죄 직감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