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은 지난 1994년 김영삼 정부 때도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했다"며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의 대북지원은 쌀, 비료 등 생필품 지원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경제가 민수경제와 군수경제로 분리돼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 1년 반의 대북정책 실패를 오도하려는 변명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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