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오늘(9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10월 말 열릴 제8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시·도 관계기관 회의를 엽니다.
회의에는 대회장인 고석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13개 지방자치단체
이들은 지자체별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한상대회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재단과 인천광역시,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은 분야별 한상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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