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한-EU FTA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EU FTA 타결 등을 통해 지난 5월 한-EU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한-E
두 정상은 또 북한의 핵을 결코 용인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북한이 6자회담에 조속히 복귀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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