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반 총장이 휴가를 겸해 다음 달 9일부터 열흘간 한국에 체류한다"며, "휴가를 겸한 비공식일정을 통해 한국 내 지인들과도 만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방한 기간 중 서울에서 열리는 유엔 협회 세계연맹회의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주평화포럼 등에 참석합니다.
또 다음 달 12일 전남 여수시가 수여하는 '명예 여수시민' 수여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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