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대폭 축소 방침을 밝혔던 국군체육부대 '상무'의 운용 종목과 인력이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군체육부대가 운영 중인 25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은 국방부 예산으
국방부는 현행 25개 종목 중 군 특성에 맞는 육상, 수영, 태권도, 사격,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의 예산은 부담하되, 나머지 예산은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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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대폭 축소 방침을 밝혔던 국군체육부대 '상무'의 운용 종목과 인력이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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