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386 운동권 출신 전 의원들을 동원해 '언론악법 5적'을 발표한다거나, 해당 의원의 지역구에서 거리집회를 연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이 같이 언급했습니다.
특히 안 원내대표는 "이런 불법행위가 조직적으로 일어나면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전원 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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