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당 5역회의에서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지도 않고, 환경을 보전하지 않는 개발형 사업으로 미래를 내다본 국가과제가 될 수 없다"며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코앞의 문제에만 씨름하다가 결국 임기를 끝내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국가운영은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통찰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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