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우선 청와대의 개각 발표를 앞두고 이뤄지는 만큼 개각의 폭과 방향에 대한 이 대통령의 뜻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여권 정치인들의 입각을 공식 건의한 만큼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일지가 큰 관심입니다.
아울러 당내 최대 관심사인 박희태 대표의 10월 재보선 출마와 당 대표직 사퇴 여부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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