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모든 민주시민사회와 연합해서 반드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문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승리하라"는 김 전 대통령의 유언을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고 김 전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겨서 한 최후의 말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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