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산하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은 내년 기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유엔 참전국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내일(27일) 백범기념관에서 참전국 주한 공관 관계자를 초청해 기념사업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에는 캐빈 매든 미국
추진기획단은 이 자리에서 6.25 60주년인 내년 참전국 현지에서 열리는 행사와 해외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 등 관련 사업내용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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