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는 300km 이상 진입만으로 성공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명 건국대 총장은 위성보호덮개인 페어링의 미분리가 미국도 올해를 포함해 모두 8번이나 경험했던 일이라며 나로호 2차 발사가
오 총장은 지난 2004년 9월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임할 당시 러시아와의 우주기술협력협정을 직접 체결함으로써 2002년 시작된 첫 우주발사체 개발 사업을 본궤도에 오르게 한 주역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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